반고의 천지창조 > 선사

반고의 천지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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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4,052회 작성일 06-11-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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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화의 의하면 천지와 함께 태어난 신의 이름은 반고이다. 그러나 반고의 이름은 처음 나타나는 것은 비교적 가까워 삼국 시대(서기3세기)에 씌어진 서정(徐整)의 <三五曆記>라는 책에 실려 있는데 거기에 적힌 바에 따르면 반고는 천지가 아직 나누어지지 않고 혼돈하여 계란의 알맹이 같은 상태였던 속에서 태어난 정신 없이 1만8천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잠을 잔 후 하루에 1장 씩 키가 자라고, 그 체력으로 하늘과 땅을 상하로 밀어서 갈라 나갔다. 그리고 다시 1만8천 년, 반고의 성장은 극점에 달하여 그의 키에 의해 갈라진 천지의 간격은 실로 90만 리에 이르렀다고 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03-15 10:18:48 상고(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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