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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원씨들의 시조 원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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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원씨 홈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연의 42회에 등장하는 원훤이 원주원씨들의 시조라 하니 원훤은 기원전 600년 진문공이 천자를 대신하여 제후들을 호령했던 패자의 지위에 있었을 때 활약했던 인물로 지금으로부터 약 2600여 년전 사람입니다.........
原州元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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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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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양병설의 허구-이덕일 소장의 재반론
선조16년 이율곡은 ‘양민양성’ 주장했다
‘십만양병설 허구론’ 이덕일씨 재반론
“‘십만양병설 조작’ 주장은 오류”라는 역사학자 오항녕 박사의 반박(<한겨레> 7월23일치 21면)에 대해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이 재반박의 글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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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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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토 변천사- 5. 고려의 북진정책
고려의 북진정책
고려는 고구려의 후계자로 자처하여 국호를 “고려”라 하였다. 서긍(徐兢)의 《고려도경(高麗圖經)》과 《송사》 《원사》의 고려전에도 고려를 고구려의 후신(後身)처럼 기록한 것은 그 명칭에서만 아니라 실제로 고려 사람이 자기 나라를 고구려의 후신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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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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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토 변천사- 11. 사군육진 개척.
1. 사군(四郡)
최윤덕(崔潤德 : 1376년 ~ 1445)
조선 태조3년(19세)에 무과 회시에 장원하였고, 태조5년, 부친을 따라 영해전투에 처음 출전하여 왜구를 크게 무찌르다. 태종 즉위년에는 태종이 직접 면담하고 인재를 얻었노라 기뻐하고 바로 훈련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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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4 |
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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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진과 김두한
홍범도 장군에 비해 김좌진의 인기가 높은 것은 해방 후 좌우익 갈등의 결과에 기인한 것이다. 김좌진 장군은 빨갱이라면 이를 가는 극우파 성격이 강했고 홍범도 장군은 좌익적인 성격이 강했다. 좌익이나 공산당이라고 하면 경기를 일으키는 친일부역자들로 구성된 우익 수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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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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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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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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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분할 시도사 2. 임진전쟁 시 조선할지론
1. 조선할지론
임진왜란은 결과적으로 ‘조선 분할 전쟁’이었다. 당시 일본은 ‘조선 할지(割地)’라는 표현을 썼다. 임진왜란에서 명나라가 구원군을 보낸 이유는 요동과 북경을 지키는 울타리로서 조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류성룡은 『징비록』에서 ‘번리지전(藩籬之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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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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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화신 - 식민사학자 이선근 (펌)
역대 부도덕한 정권의 밑받침이 되어 준 이론가
이선근(李瑄根 1905∼1983)
1. 연혁
2. 큰 영향을 미치는 위치
3. 그가 존경하는 일본의 두 스승
4. 만주국 협화회 의원으로 맹활약
5. 역사의 수난-화랑도 연구·한민족의 국난극복사
6. 결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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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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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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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칼럼과 낙랑군 치소의 위치비정
낙랑군 수성현의 위치 - 이덕일 칼럼을 읽고 史랑방
2009/10/28 23:11
http://blog.naver.com/krighty21/50074729248
한겨레신문을 보다가 우연히 이덕일 씨의 칼럼을 보았습니다.
칼럼 링크 =">"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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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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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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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족의 앗틸라 대왕은 한민족?
몽골계 기마민족인 훈(흉노)족은 서기 4,5세기께 전세계에서 공포의 대상이었다. 유럽인들은 ‘훈족이 문 앞에 와 있다’는 말만 들어도 어른이든 아이든무서움에 떨었다. 375년 게르만 민족은 이들에 밀려 대이동을 해야 했고,당시 최고의 문명을 이룩한 서로마제국도 멸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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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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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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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1 |
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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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이유
(남프라이스-영남놀부)
일본은 독도를 역사적 관점에서 접근하지 않고 국제법의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독도를 역사적 관점에서 접근하면 한국땅이 되거든요.
일본의 주장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진 후 강제로 점령했던 지역을 반환하는 작업 (카이로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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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
3210 |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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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조작
일본서기(日本書紀) 조작
◆ 일본서기의 탄생
일본의 양심적인 학자들과 한국.중국 학자들은 일본서기를 ‘고대 한국인들의 일본열도 진출을 말살하기 위해 악랄하게 조작, 변조 투성이의 황당무계(荒唐無稽)한 조작된 역사(僞史)의 표본’이라고 지적한다. 또 "역사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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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7 |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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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화랑 관창이다-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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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인지 조갑증인지 별 거지 발싸개같은 이름이 나를 깨우는구나. 내 관창이다. 니가 좋아하는 '화랑' 관창. 품일 장군의 아들이요, 황산벌 전투의 '영웅', 니가 표현하는 대로 세계사를 들추어도 그 예가 드문 비장미와 감동의 순간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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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
3088 |
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