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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조선열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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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4,509회 작성일 09-11-23 14:28

본문

158. 卽命左將軍麾下執捕樓船將軍(즉명좌장군휘하집포누선장군),

공손수는 좌장군에게 명하여 누선장군을 체포하라고 명하고




159. 幷其軍(병기군),

그 밑의 군사들을 모두 좌장군 휘하에 두도록 했다.




160. 以報天子(이보천자).

이어서 그 일을 공손수가 귀국하여 천자에게 고하니




161. 天子誅遂(천자주수).

천자가 공손수를 죽였다.




162. 左將軍已幷兩軍(좌장군이병양군),

좌장군이 누선장군 휘하의 군사를 거두어 합하자




163. 卽急擊朝鮮(즉급격조선).

즉시 조선에 대해 급공을 가했다.




164. 朝鮮相路人(조선상로인)

조선의 관리 로인,




165. 相韓陰 尼谿相參 將軍王唊(상한음, 니계상삼, 장군왕겹)

한음, 니계상 삼, 장군 왕겹등이




166. 相與謀曰(상여모왈)

서로 모여 말하기를




167. 始欲降樓船(시욕항루선),

애초에 우리가 누선에게 항복하려고 했으나




168. 樓船令執(누선영집),

누선은 잡혀 옥에 갇히고




169. 獨左將軍幷將(독좌장군병장),

좌장군이 한나라의 군사들을 합하여 홀로 지휘하게 되어




170. 戰益急(전익급),

싸움은 더욱 급하게 되었다.




171. 恐不能與(공불능여),

우리가 한나라 군사들을 이기지 못할까 두렵고




172. 王又不肯降(왕우블긍항).

또한 왕은 선뜻 항복하려고 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하고




173. 陰唊路人皆亡降漢(음겹로인개마항한).

한음, 왕겹, 로인 모두가 조선성에게 도망쳐 나와 한나라에 투항했다.




174. 路人道死(로인도사).

로인은 투항하러 오는 도중에 죽었다.




175. 元封三年夏(원봉3년하),

원봉 3년 기원전 108년




176. 尼谿相參(니계상삼)

니계상 삼이




177. 乃使人殺朝鮮王右渠來降(내사인살조선왕우거래항).

사람을 시켜 조선왕 우거를 죽이고 한나라에 항복했으나




178. 王險城未下(왕검성미하),

왕검성은 여전히 함락되지 않았다.




179. 故右渠之大臣成巳又反(고우거지대신성사우반),

우거의 대신 성사가 반하여




180. 復攻吏(복공리)

다시 한나라 군사들을 공격하였기 때문이다.




181. 左將軍使(좌장군사)

좌장군이




182. 右渠子長降(우거자장항)

항복해 온 우거의 아들 장(長)과




183. 相路人之子最(상로인지자최)

로인의 아들 최를 보내어




184. 告諭其民(고유기민),

조선의 백성들을 회유토록 하고




185. 誅成巳(주성사),

성사를 죽였다.




186. 以故遂定朝鮮(이고수정조선),

이로써 조선을 평정하고




187. 爲四郡(위사군).

그곳에 사군을 설치했다.




188. 封參爲澅淸侯(봉삼위홰청후)

니계상 삼은 홰청후에




189. 陰爲狄苴侯(음위적저후),

한음은 적저후에




190. 唊爲平州侯,

왕겹은 평주후에




191. 長降爲幾侯,

장은 기후에 봉하고




192. 最以父死頗有功(최이부사파유공),

죽은 로인이 공을 세웠음을 생각하여 그 아들인 최는




193. 爲溫陽侯(위온양후).

온양후에 봉했다.




194. 左將軍征至(좌장군정지),

천자는 좌장군이 처음에 원정 나와서




195. 坐爭功相嫉妬(좌쟁공상질투),

공을 다툰 결과 서로 질시하여




196. 乖計(괴계),

계책을 어긋나게 했음으로




197. 棄市(기시).

기시형에 처해 죽였다.




198. 樓船將軍亦坐兵至洌口(누선장군역좌벙지열구)

누선장군 역시 열구에서 조선군과 싸워 군사를 잃었으며




199. 當待左將軍(당대좌장군),

마땅히 좌장군의 군사가 오기를 기다렸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200. 擅先縱(천선종),

자기 멋대로 군사를 이끌고 나가




201. 失亡多(실망다),

많은 군사들을 잃었음으로




201. 當誅(당주),

마땅히 죽여야하나




202. 贖爲庶人(속위서인).

목숨만은 살려주어 속죄금을 물고 서인이 되게 하였다.




203. 太史公曰(태사공왈)

태사공이 말한다.




204. 右渠負固(우거부고),

우거가 왕검성의 견고함을 믿고 한나라에 항거하다가




205. 國以絶祀(궁이절사).

조선의 사직이 끊기게 되었다.




206. 涉何誣功(섭하무공),

섭하가 거짓으로 공을 세워




207. 爲兵發首(위병발수).

한나라와 조선 사이에 병화를 일으키는 시초가 되었다.




208. 樓船將狹(누선장협)

누선장군의 협량함은




209. 及難離咎(급난이구).

돌이킬 수 없는 실패를 저지르게 되었다.




210. 悔失番(회실번)

번을 잃고 후회하다가




211. 乃反見疑(내반견의).

결국은 서로 반목하고 의심하게 되었다.




212. 荀彘爭勞(순체쟁로),

공로를 다툰 순체도




213. 與遂皆誅(여수개주).

공손수와 함께 주살당하니




214. 兩軍俱辱(양군구욕),

누선장군과 좌장군 모두가 욕됨을 입어




215. 將率莫侯矣(장솔막후의).

그 중 아무도 열후의 반열에 서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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