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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패수의 위치비정으로 본 고조선의 강역-요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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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3,520회 작성일 06-09-1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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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실학자 이익과 안정복이 제기한 설로 고조선 중심지가 초기에 요동반도에 있다가 평양으로 옮겼다는 주장이다. 이 설은 최곤에 와서 통설로 받아들여져 국사교과서가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고조선이 중심지가 요동에서 평양으로 옮겼다는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근거를 찾을 수 없는 문제가 남아있다.




사마천의 사기 조선열전의 패수에 관련된 기사.


7. 秦滅燕(진멸연),


진나라가 연나라를 멸하매







▶ 시황 21년 기원전 226년 왕분(王賁)이 연 나라의 도성 계성(薊城)을 공격하였다. 진왕이 왕전으로 하여금 증원군을 이끌고 가서 왕분을 돕게 했다. 왕전은 연나라 태자단(太子丹)이 이끌던 연군(燕軍)을 격파하고 계성(薊城)을 점령하였으며 태자단의 목을 얻었다. 연왕은 동쪽의 요동(遼東)으로 도망가서 그곳의 왕이 되었다.


▶시황 25년 기원전 222년 군사를 대대적으로 일으켜 왕분(王賁)을 장수로 삼아 요동의 연왕을 공격하게 했다. 왕분이 싸움 끝에 연왕(燕王) 희(喜)를 사로잡았다.(진시황본기)







8. 屬遼東外徼(속요동외요)


요동에 속하게 하여 변방의 경계로 삼았다.







9. 漢興(한흥),


진나라의 뒤를 이어 한나라가 일어나매,







10. 爲其遠難守(위기원난수)


조선의 땅은 너무 멀어 지키기 어렵다고 생각하여,







11. 復修遼東故塞(복수요동고새),


옛날 진나라 때 세운 요동의 요새를 다시 수리하여







12. 至浿水爲界(지패수위계),


패수를 한나라의 경계로 삼고,







▶패수(浿水) : 패(浿)는 패(沛)이다. 패수는 요동의 요새 밖에서 발원하여 서남쪽으로 흐르다가 낙랑의 서쪽에서 바다로 들어간다. 패수는 보(普)에서 크게 꺾인다. 요동에 번한현(番汗縣)이라고 있었다. (普)는 번(番)과, 한(汗)은 한(寒)과 통한다.(한서지리지)







13. 屬燕(속연).

연나라에 속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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