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歌6. 少司命(소사명) > 선진

九歌6. 少司命(소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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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857회 작성일 11-05-07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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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섯 번 째 노래

少司命(소사명)







큰 생명의 신 대사명(大司命)은 암슥힌 님성신이나 어린 생명의 신 소사명(小司命)은 부드러운 여성신이다. 소사명의 공덕과 함께 모든 남녀에 대한 사랑을 노래했다. 소사명은 무녀가 혼자 노래하고 춤은 소사명과 무녀가 함께 춘다.




秋蘭兮麋蕪(추란혜미무)

가을 난초와 궁궁이




羅生兮堂下(라생혜당하)

제당 아래에 가득히 자라납니다.




綠葉兮素枝(록엽혜소지)

흰 꽃 푸른 잎




芳菲菲兮襲予(방비비혜습여)

향기 자욱 나를 덮어옵니다.




夫人自有兮美子(부인자유혜미자)

사람은 저마다 좋은 자손 있으니




蓀何以兮愁苦(손하이혜수고)

임은 어째서 근심하고 걱정을 하실까?




秋蘭兮青青(추란혜청청)

가을 난초 무성히 자라




綠葉兮紫莖(록엽혜자경)

푸른 잎에 보라색 줄기




滿堂兮美人(만당혜미인)

방안에 가득 미인들이 있는데도




忽獨與余兮目成(홀독여여혜목성)

신은 문득 나에게만 눈짓을 주신다.




入不言兮出不辭(입불언혜출불사)

말없이 들어와 인사도 없이 나가신다.




乘回風兮載雲旗(승회풍혜재운기)

회오리 바람타고 깃발에 실려




悲莫悲兮生別離(비막비혜생별리)

슬픔은 생이별보다 더한 것 없고




樂莫樂兮新相知(악막악혜신상지)

즐거움은 새로 만남보다 더한 것 없습니다.




荷衣兮蕙帶(하의혜혜대)

연꽃 옷, 혜초 띠 두르고




儵而來兮忽而逝(숙이래혜홀이서)

갑자기 왔다가 홀연히 떠나가신다.




夕宿兮帝郊(석숙혜제교)

저녁엔 천제의 성밖에 머무니




君誰須兮雲之際(군수수혜운지제)

임은 구름 끝에서 누굴 기다리시나?




與女遊兮九河(여녀유혜구하)

그대와 구하에서 노는데




衝風至兮水揚波(충풍지혜수양파)

사나운 바람 불어와 파도가 친다.




與女沐兮咸池(여녀목혜함지)

그대와 함지에서 머리 감고




晞女髮兮陽之阿(희녀발혜양지아)

해 뜨는 언덕에서 그대 머리 말렸다.




望美人兮未來(망미인혜미래)

미인을 바라보아도 아직 오지 않아




臨風怳兮浩歌(림풍황혜호가) :

바람을 향해 호방하게 노래불러봅니다.




孔蓋兮翠旍(공개혜취정)

공작 깃털 수레 덮개와 새의 깃으로 장식한 깃발,




登九天兮撫彗星(등구천혜무혜성)

하늘에 오르시어 혜성을 편안히 어루만지신다.




竦長劍兮擁幼艾(송장검혜옹유애)

긴 칼을 높이 들고 어린이를 보호하시니




蓀獨宜兮為民正(손독의혜위민정)

임만이 홀로 마땅히 백성의 주재자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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