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지도 > 3부(46~70) 남북전쟁 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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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60.1회 복양성전투시 중원제후국들의 정세도

기원전 573년 송나라의 어석(魚石), 향위인(向爲人), 어주(鱗朱), 향대(向帶), 어부(魚府) 등 오대부(五大夫)가 송나라 우사(右師) 화원(華元)과 반목

양승국

05-04-16

[일반] 제58회 당진과 초의 언릉지전 전개도

鄢陵之戰(언릉지전) 기원전 575년 봄, 초나라가 진(晉)나라를 배반하고 자기편으로 만든 정나라로 하여금 진나라의 우방국 송나라를 공격하도

양승국

05-01-20

[일반] 제57회-조씨 고아가 몸을 숨었던 우산과

一. 신공(申公) 굴무(屈巫)의 애정행각 굴무는 속임수를 써서 하희(夏姬)를 취해 초나라를 떠나 당진국으로 망명했다. 굴무가 사용한 수단은 참으로

양승국

04-11-24

[일반] 제56회-당진과 제나라의 안에서의 싸움 시의도와

기원전 589년 진제(晉齊)의 안에서의 싸움 춘추시대 전 기간을 통틀어 제(齊)와 노(魯) 두 나라는 그 국경 문제로 항상 다투어왔다. 기원전 589년

양승국

04-11-24

[일반] 제55회-북방으로 영토를 확장하는 당진과 결초보은지전

제55회 결초보은지전(結草報恩之戰) 필(邲)에서 당진군을 격파하여 중원에 대한 패권을 확립한 초장왕은 기원전 595년 송나라 정벌전에 나

양승국

04-11-24

[일반] 제54회-진초의 필싸움 전개도

진경공이 군사를 일으켜 정나라를 구원하려고 결정한 이유는 당진국이 여전히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취한 당연한 방책이었다. 그리나 곧이어 순림

양승국

04-11-24

[일반] 제53회-초장왕 때 초나라의 중원세력권

중원으로 진출하여 패권에 도전하는 초장왕 기원전 599년 진나라의 사마 하정서(夏征舒)가 황음무도하고 충신을 해친 진영공을 시해하고 스스로 진

양승국

04-11-24

[일반] 제51회. 투월초의 반란 진압도와 소택지를 개간하여 조성한 작피

하나라를 세운 대우(大禹)가 천하를 9주로 나눈 후에 구정을 주조하여 그 땅들을 대표하도록 하여 중국의 권력을 상징하는 전국의 보기가 되었다. 구

양승국

0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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