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연의

 
   
 
▲ 그림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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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그림92회. 초회왕이 진나라에 들어가 억류 당할 때의 진초 정세도

초회왕은 진나라의 초청으로 무관으로 들어갔다가 억류당해 귀국하지 못하고 그곳에서 죽었다. 		운영자 06-11-11
[일반] 그림91-3회. 상오, 한중, 검중군의 위치

1. 장의(張儀)가 초나라에게 할양하겠다고 약속했다가 6리라고 해서 초회왕(楚懷王)을 속을 상오(商於)의 땅 600리 2. 장의에게 속아 진나라를 		운영자 06-11-11
[일반] 그림91-2회. 기원전 312년 진초의 단양과 남전의 싸움

기원전 312년 진나라령 상오의 땅 600리를 얻을 욕심으로 제나라와 합종을 파기한 초회왕은 장의에게 속았다는 알고 屈匃를 장수로 삼아 진나 		운영자 06-11-11
[일반] 그림91-1회. 상오의 땅으로 초나라를 농락하는 장의

장의(張儀)가 초회왕(楚懷王)에게 제나라와 합종을 파기하면 진나라령의 진초(秦楚)간 요충지인 상오(商於)의 땅 600리를 할양하겠다고 약속했다. 제 		운영자 06-11-11
[일반] 그림90. 소진의 육국유세도

합종을 맺기 위한 소진의 열국유세도 		양승국 04-12-30
[일반] 그림89. 기원전 341년 제위의 마릉지전 시의도

마릉은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지금의 산동성 담성설이고, 다른 하나는 지금의 산동성 범현설이다. 		양승국 04-12-30
[일반] 그림88회 기원전 353년 계릉의 싸움 전개도

계릉(桂陵)의 싸움 계릉은 두 가지 설이 있다. 지금의 하남성 장원현(長垣縣) 경내 서북과 지금의 산동성 하택시 동북이라는 설이다. 기원전 353 		양승국 04-05-12
[일반] 그림87. 진나라와 위나라의 하서쟁탈전사

전국시대 진과 위 두 나라가 벌인 서하(西河) 쟁탈전 1. 기원전 412년, 진간공(秦簡公) 원년, 위문후 32년 위문후가 태자격에게 군사를 주 		양승국 0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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