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연의

 
   
 
선진
▲악부
▲당시
송시사
원명청
근현대
· 오늘 :  1,491 
· 어제 :  1,072 
· 최대 :  6,990 
· 전체 :  2,567,857 
4433
[일반] 북정(北征) - 북쪽으로 가는 길 -

북정(北征) 두보(杜甫) 자는 자미(子美)고 호는 소릉(少陵)이다.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서 시성(詩聖)이라 불렸으며, 또 이백(李白)과 병칭하여 		운영자 11-11-25
[일반] 서울을 떠나 봉선현에 와서 지은 영회시 500자 -두보

自京赴奉先縣詠懷五百字 서울을 떠나 봉선현에 와서 지은 영회시 500자 두보(杜甫) 제목이 <서울에서 봉선현(奉先縣)1)으로 가며 읊은 노래& 		운영자 11-11-23
[일반] 過故人莊(과고인장) - 孟浩然

過故人莊(과고인장) 친구의 농장을 방문하다 孟浩然 故人具雞黍(고인구계서) 옛 친구 닭과 기장 갖추어 놓고, 邀我至田 		운영자 11-09-30
[일반] 梁苑(양원)-王昌齡

梁苑(양원) 唐　王昌齡 양원(梁園) 가을 대나무엔 옛적의 안개건만 梁園秋竹古時煙(양원추죽고시연)， 성밖 바람은 슬피 울고 		운영자 11-03-28
[일반] 잠삼(岑參)의 백설가(白雪歌), 주마천행(走馬川行), 윤대가(輪臺歌)

백설가(白雪歌 ) 送武判官歸京(백설가송무판관귀경) -경사로 올라가는 무판관을 송별하며①- 잠삼(岑參) 北風卷地白草折( 		운영자 11-07-03
[일반] 兵車行(병거행) - 두보

兵車行(병거행) 두 보(杜 甫) 현종(玄宗)이 티베트에 출병(出兵)하기 위해 군사를 일으키자 원정(遠征)에 시달려 괴로워하는 백성들의 		운영자 11-06-19
[일반] 출새(出塞)

출새(出塞) 왕창령(王昌齡) 자는 소백(少伯)이고 강령(江寧:江蘇省 南京) 출신이다. 727년 진사에 급제하여 비서성 교서랑(秘書省校書郞)이 되 		운영자 11-05-16
[일반] 登黃鶴樓(등황학루)

登黃鶴樓(등황학루) 최호(崔顥) 최호(崔顥 704～754), 당(唐) 나라 변주(忭州-河南省) 출신으로 젊어서는 도박(賭博)과 주색(酒色)에 		운영자 11-05-09
[일반] 高都護驄馬行(고도행총마행) - 두보

高都護驄馬行(고도행총마행) 두보(杜甫) 安西都護胡靑驄(안서도호호청총) 안서도호① 고선지 장군 태운 호청마,② 聲 		운영자 11-05-09
[일반] 贈衛八處士(증위팔처사) - 두보

贈衛八處士(증위팔처사) 두보(杜甫) 위팔(衛八), 위(衛)는 성(姓)이고 팔(八)은 출생한 순서. 이름은 빈(賓). 처사(處士)는 관직( 		운영자 11-05-09
[일반] 王昭君(왕소군) - 이백

王昭君(왕소군) 李白(이백) 西京雜記(서경잡기)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한원제(漢元帝 : 재위前 49－33年)에게는 후 		운영자 11-05-09
[일반] 촉도난(蜀道難)

촉도난(蜀道難) 이백(李白) 이 시는 《악부시집(樂府詩集)》의 《상화가사(相和歌辭)·슬조곡(瑟調曲)》에 실려있다. 장안(長 		양승국 04-12-23
[일반] 이백의 음주고사

이백의 음주고사 會須一飮三百杯(회수일음삼백배 술을 한번 마시면 반드시 삼백 잔은 마셔 與爾同銷萬古愁(여이동소만고수) 그 		운영자 09-04-10
[일반] 登岳陽樓(등악양루)- 杜甫

登岳陽樓(등악양루) 杜甫(두보) 악양루(岳陽樓)는 중국 호남성 악양시에 있는 누각으로 중국 3대(무한의 황학루, 악양의 악양루, 남창의 縢 		운영자 11-03-28
[처음][이전][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