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연의

 
   
 
한국사
1. 선사
2. 고조선
3. 삼국
4. 남북국
5. 고려
6. 조선전기
7. 조선후기
8. 일제
9. 공화국
10. 통사
· 오늘 :  311 
· 어제 :  385 
· 최대 :  6,990 
· 전체 :  2,116,658 
 
  2009-03-06 07:28:273102 
고조선의 이동로
운영자

고조선의 이동로


하북성 - 길림성 장춘 부근 - 평양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03-16 11:11:22 고조선(으)로 부터 이동됨]

목록
4714
[] 1. 패수의 위치비정으로 본 고조선의 강역- 대동강설

1) 대동강설 浿水=대동강설을 가장 먼저 주장한 사람은 북위의 역도원이 아닌가 한다. 역도원(469～527)은 허신(30～124)과 상흠의 패수에 대한 		운영자 06-09-18
[] 2. 패수의 위치비정으로 본 고조선의 강역-요하설

조선 후기 실학자 이익과 안정복이 제기한 설로 고조선 중심지가 초기에 요동반도에 있다가 평양으로 옮겼다는 주장이다. 이 설은 최곤에 와서 		운영자 06-09-18
[] 3. 패수의 위치비정으로 본 고조선 강역도-난하설

난하(灤河)는 지금의 요녕성과 경계지역을 이루고 있는 하북성 북쪽 지방을 흐르는 강이다. 하북성 대마군산(大馬群山)에서 발원하여 북쪽의 내 		운영자 06-09-18
[] 4. 패수의 위치비정으로 본 고조선 강역도-대릉하 설

대릉하(大陵河)는 하북성과 요동성을 경계짓는 강으로 삼국시대에는 고구려와 중국의 경계선이었다. 1960년대 이후 북한학계의 정설이다. 처음으 		운영자 06-12-04
[] 5. 패수의 위치비정으로 본 고조선의 강역-압록강 설

압록강설 16세기로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제기되는 견해이다. 근대 이전 시기에는 대동강설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최근 		운영자 06-12-04
[] [다시 보는 한국역사]<7>부여족과 불가리아

《부여(夫餘)는 한국 민족 직계 조상 중 하나다. 신채호는 한때 한국 민족을 ‘부여족’이라고 부르기조차 하였다. 부여는 고조선의 후국 		운영자 10-05-21
[]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6. 중국은 왜 역사를 새로 쓰나?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동북공정으로 자신감 얻은 中…국가 차원 역사영토 확장 야심 <6>중국은 왜 역사를 새로 쓰나●거꾸로 		운영자 18-02-22
[]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는 북경에 세운 백두산 정계비! 전형배 21세기민족주의포럼 기획위원 전형배 | tongil@tongilnews.com 		운영자 19-01-02
[] 고조선의 건국과 강역도

고조선은 청동기문화를 바탕으로 성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로서, 중근세에는 위만조선 이전의 조선만을 고조선이라 불렀으나, 최근에는 위만조선까 		운영자 06-08-24
[] 고조선의 멸망-옮김

고조선(古朝鮮)의 멸망 {삼국유사}는 단군이 세운 조선을 '왕검조선(王儉朝鮮)'이라고 부르고 이를 '위만조선(衛滿朝鮮)' 		양승국 04-05-10
[] 고조선의 이동로

고조선의 이동로 하북성 - 길림성 장춘 부근 - 평양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03-16 11:11:22 고조선(으)로 부터 이동됨] 		운영자 09-03-06
[] 기자의 조선입국로

목야의 싸움에서 주무왕에 의해 은나라가 망하자 기자는 북상하여 지금이 하북성과 요녕성 경계인 객좌(客左)와 조양(朝陽)으로 들어가자 주무왕은 기 		운영자 09-03-06
[] 기자의 후예들이 세운 나라 중산국(中山國)

ㆍ朝鮮의 이름을 딴 기자의 후예 선우·중산국 선우·중산국에 대한 역사서를 보면 이상한 점을 느낄 수 있다. ‘춘추좌전’ 소공 12년조의 		운영자 08-05-05
[] 기자조선, 중국의 제후국이 아닌 동이족의 독립국

ㆍ기자조선, 中 제후국 아닌 동이족 독립국 BC 1046년. 주나라 무왕이 은(상)의 주왕(紂王)을 죽이고 은(상)의 554년 역사를 종식시켰다. 이 		운영자 08-04-30
[] 기자조선고(箕子朝鮮考)

기자조선고(箕子朝鮮考) 1. 기자의 조선입국 원인과 그 시점 문헌기록에 의하면 주무왕이 상나라를 멸했을 때는 이미 기자는 조선으로 달아났 		양승국 05-11-09
1 [2][3][4][다음][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