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연의

 
   
 
자유게시판
열국지평설
중국이야기
질문답변
· 오늘 :  733 
· 어제 :  848 
· 최대 :  6,990 
· 전체 :  2,120,500 
  2005-04-14 12:43:5410211 
[re] 당고조 이연에 관한 질문입니다..
정재성
일반

상세한 답변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진한시대를 기준으로 달라지는군요..

 

그런데.. 요즈음 제가 소설 정관정요를 읽고 있거든요.. 거기에 양견이 '수공'이라는 직위에 있던 적이 있더라구요.. 진한시대 이후니까 수국공이 되어야 하는데 작가가 잘못 표기한 것일까요? 한번 더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록 답변
16589
번호 분류 제목 성명 날짜 읽음
31 일반 채제공의 관악산 등정기 양승국 04-06-25 8960
30 일반 법치주의에 대한 생각 양승국 04-06-25 8616
29 일반 검란4 양승국 04-06-25 8800
28 일반 검란3 양승국 04-06-25 8996
27 일반 검란2 양승국 04-06-25 8905
24 일반 평기자와 언론총수와의 토론 양승국 04-06-25 8513
23 일반 보기 싫은 남편 빨리 보내는 법 양승국 04-06-25 10846
22 일반 후추가루와 미국 양승국 04-06-25 10133
21 일반 요새 군대갈 때 사가지고 가는 것들 양승국 04-06-25 9498
20 일반 역사의연구라는 재미없는 책에 대하여 양승국 04-06-25 12229
19 일반 우리 인문학과 번역 (1) 양승국 04-06-25 9425
18 일반 나폴레옹과 풀턴 양승국 04-06-25 9654
17 일반 옛날 중국의 양치기들 양승국 04-06-25 9667
16 일반 마늘사태를 보고 생각나는 바나나 이야기 양승국 04-06-25 10117
15 일반 신 사자성어 양승국 04-06-24 10169
14 일반 채제공의 관악산 등정기 양승국 04-06-24 9690
13 일반 밝혀지는 쓰레기 만두의 진실 양승국 04-06-23 10342
12 일반 [이진곤 칼럼] 열국지 양승국 04-06-19 10100
11 일반 드디어 엠팔에도 오세진 04-06-17 10948
10 일반 재오픈을 축하드리며 서기원 04-06-16 10449
[처음][이전][1][2][3][4][5][6][7] 8 [9][다음][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