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왕호	이름	즉위-몰년	재위	비 고
1		웅역(雄繹)	전12C		웅역의 조부 鬻熊이 문왕을 보좌한 공으로 웅역은 주성왕에 의해 지금의 호북성 자귀시인 단양에 자작국으로 봉해졌다.
2		웅애(熊艾)			웅역의 자, 주강왕 동시
3		웅단(熊<黑+旦>)			웅애의 자. 주소왕 동시
4		웅승(熊勝)	10C		웅단의 자, 주목왕 동시
5		웅양(熊楊)			웅승의 자, 周恭王 동시
6		웅거(熊渠)	9C 초		웅승의 자로써 주이왕 때 군주의 자리에 올라 주왕실이 쇠미하여 적극적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왕호를 칭하기 시작했다. 려왕이 주왕의 자리에 오르자 토벌을 두려워하여 왕호를 버렸다.
7		웅지홍 (熊摯紅)	9C 중		웅거의 2자, 웅거가 죽었을 때는 장자가 熊毋康이 이미 죽었기 때문에 뒤를 이었으나 얼마 있다가 그의 동생 熊延에게 살해되었다. 좌전에는 熊摯(="웅지홍)가" 몸에 불치의 병이 들어 군위를 잊지 못하고 虁로 들어가 별거하자 국인들이 그의 동생 웅연을 세웠다고 했다.

8		웅연(熊延)	9C 말		웅지홍의 동생
9		웅용(熊勇)	前848-838년	11년	웅연의 아들이며 웅엄의 형이다.
10		웅엄(熊嚴)	前838-828년	11년	웅연의 동생으로 공화 5년 기원전 837년에 계위했다.
11		웅상(熊霜)	前828-822년	7년
12		웅순(雄徇)	前822-800년	23년	웅상의 동생이며 웅엄의 막내아들이다.
13		웅악(熊咢)	前799-791년	9년
14	약오(若敖)	웅의(熊儀)	前791-764	27년	기원전 771년 주나라가 동천하여 낙읍으로 나라를 옮김으로써 동주시대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