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연의

 

   
 
자유게시판
열국지평설
중국이야기
질문답변
· 오늘 :  102 
· 어제 :  338 
· 최대 :  2,389 
· 전체 :  1,597,374 
 
  2010-08-31 08:33:317613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었습니다.
운영자
 크기변환_DSC01038.JPG  (466.8K)   download : 37
 크기변환_DSC00966.JPG  (481.6K)   download : 34
일반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은 회사에 다니면서 같은 방을 쓰고 같은 솥의 밥을 먹는다는 것은 불가에서는 매우 이루기 힘든 확률의 인연이라고 합니다. 이우를 떠나 소주와 가흥을 3일 동안 둘러보고 콩나물 기차를 무려 13시간을 타고 천진으로 가서 옛날 동지들과 만나 회포를 풀며 한 10일 지내다가 딸과 외손주가 보고 싶어 중국일주 여행계획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귀국했습니다. 벌써 3주가 지난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 봤을 때 아주 특이한 성격의 회사라 고생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진부한 말이기는 하지만 고진감래라 몇 년 참고 견디다 보면 좋은 기회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불가에서는 인생을 고뇌의 바다라 한 것 같습니다. 사랑하시는 부인과는 상봉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살다보면 언젠가는 다시 만날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건투하시기 바랍니다.

목록 답변 글쓰기
17079
번호 분류 제목 성명 날짜 읽음
195 일반 일본에 대한 환상 운영자 19-02-26 476
113 일반 자료실에 한자이야기 방을 마련했습니다. 운영자 08-03-17 8165
161 일반 장하준에게 속은 23가지 운영자 11-07-16 7430
48 일반 재경부는 외환지존? 양승국 04-09-08 6595
55 일반 재미있게 읽다 갑니다. 이시현 05-01-29 8248
56 일반 재미있는 홍어 이야기-옮김 양승국 05-02-02 8553
10 일반 재오픈을 축하드리며 서기원 04-06-16 8832
5 일반 재오픈을 축하드립니다. 김용오 04-06-03 8653
202 일반 잭 윌셔 "제 아들이 제게 말을해요. 어떻게 어느 팀도 아빠를 원하지 않아요?" 슬픔 21-11-05 9
191 답변    제23회. 好鶴亡國(호학망국), 南征荊蠻(남정형만) 주석누락 운영자 16-10-02 2420
  일반 제23회. 好鶴亡國(호학망국), 南征荊蠻(남정형만) 주석누락 권도환 16-09-30 3000
  답변       제23회. 好鶴亡國(호학망국), 南征荊蠻(남정형만) 주석누락 gini6000 16-10-04 2910
183 일반 좋은 사이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eermania 14-03-01 4887
58 일반 중국요리 네 단어만 기억하세요 양승국 05-03-06 8280
151 답변 중국인 최초의 김씨 운영자 10-12-28 8406
  답변    중국인 최초의 김씨 곽 행일 11-01-02 8925
133 답변 진시황본기를 보면.. 유재원 09-03-21 8761
  답변    진시황본기를 보면.. 운영자 09-03-22 7976
95 일반 진정한 신대륙의 발견자는? 운영자 06-09-26 8036
146 일반    짧은 시간이었지만 반가웠었습니다. 운영자 10-08-09 7875
[처음][이전][1][2][3][4][5][6] 7 [8][9][다음][맨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