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연의

 

   
 
중국사
1. 선사
2. 삼대
3. 춘추전국
4. 진한
5. 위진남북
6. 수당오대
7. 송요금원
8. 명청
9. 국공
10. 인민공화국
11. 통사
· 오늘 :  970 
· 어제 :  2,201 
· 최대 :  6,990 
· 전체 :  2,078,304 
 
  2008-10-17 06:29:436056 
25사
운영자

二十五史(25사)




중국 역대 왕조(王朝)의 정사(正史)로 인정되는 24종류의 사서(史書)이다. <신원사(新元史)>와 <청사고(淸史稿)>를 더하여 ‘25사(史)’나 ‘26사(史)’로 나타내기도 한다.







24사(二十四史)는 청(淸)의 건륭제(乾隆帝, 재위 1735~1795) 때 중국 역대 왕조(王朝)의 정사(正史)로 인정된 24종류의 사서(史書)들이다. 왕조(王朝)마다 본기(本紀)와 열전(列傳)의 기전체(紀傳體)의 체재(體裁)로 편찬되어 역대 왕조에서 정통(正統) 사서(史書)로 인정된 것들이다. 전설의 제왕(帝王)인 황제(皇帝)부터 명(明)이 멸망한 1644년(明 崇禎 17년)까지 중국 각 왕조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으며, 모두 3213권(卷), 약 4000만 자(字)로 이루어져 있다.




24사(二十四史)는 사마천(司馬遷, BC 145 ? ~ BC 86 ?)의 <사기(史記)>에서 시작되는데, 반고(班固, 32 ~ 92)의 <한서(漢書)>부터는 왕조(王朝)마다 시대를 구분하는 단대사(断代史)로 <후한서(後漢書)>, <삼국지(三國志)>, <진서(晉書)>, <송서(宋書)>, <남제서(南齊書)>, <양서(梁書)>, <진서(陳書)>, <위서(魏書)>, <북제서(北齊書)>, <주서(周書)>, <남사(南史)>, <북사(北史)>, <수서(隋書)>, <구당서(舊唐書)>, <신당서(新唐書)>, <구오대사(舊五代史)>, <신오대사(新五代史)>, <송사(宋史)>, <요사(遼史)>, <금사(金史)>, <원사(元史)>, <명사(明史)> 등이 편찬되었다. 1739년, 청(淸, 1636∼1912)의 건륭제(乾隆帝, 재위 1735~1795)는 이들 ‘24사(二十四史)’를 역대 왕조의 정사(正史)로 정하고, 무영전본(武英殿本)을 간행(刊行)하였다.




1921년, 중화민국(中華民國)의 총통(總統) 쉬스창[徐世昌, 1855~1939]은 커사오민[柯劭忞, 1848~1933] 등이 기존의 <원사(元史)>의 내용을 보완해 편찬한 257권의 <신원사(新元史)>를 정사(正史)로 인정해 ‘25사(史)’로 하였다. 한편, 청(淸)이 멸망하고 새로 수립된 중화민국(中華民國) 정부는 청(淸)의 기전체(紀傳體) 정사(正史)를 편찬하기 위해 1914년 청사관(淸史館)을 설립하였고, 자오얼쉰[趙爾巽, 1844~1927] 등의 학자들은 1928년 529권의 <청사고(淸史稿)>를 출간(出刊)하였다. 일부에서는 <청사고>를 <신원사> 대신 ‘25사(史)’에 넣기도 하고, 두 책을 모두 정사(正史)로 인정하여 ‘26사(史)’라고 부르기도 한다. 각 史의 저자나 편찬자는 다음과 같다.




1. 사기(史記) 漢 司馬遷




2. 한서(漢書) 후한 班固




3. 후한서(後漢書) 남조(南朝) 송(宋, 420-479)의 범엽(范曄)




4. 삼국지(三國志) 西晉의 陳壽




5. 진서(晉書) 唐 房玄齡(방현령) 등




6. 송서(宋書) 梁 沈約(심약)




7. 남제서(南齊書) 梁 蕭子顯(소자현)




8. 양서(梁書) 唐 姚思廉(요사렴)




9. 진서(陳書) 唐 姚思廉




10. 위서(魏書) 北齊 魏收(위수)




11. 북제서(北齊書) 唐 李百藥(이백약)




12. 주서(周書) 唐 令狐德棻(영호덕분) 陳叔達(진숙달) 庾儉(유검) 등




13. 남사(南史) 唐 李延壽(이연수)




14. 북사(北史) 唐 李延壽




15. 수서(隋書) 唐 魏徵(위징)




16. 구당서(舊唐書) 後晉 劉昫(유후 劉煦?) 등




17. 신당서(新唐書) 宋 歐陽修(구양수) 宋祁(송기) 등




18. 구오대사(舊五代史) 宋 薛居正(설거정) 등




19. 신오대사(新五代史) 宋 歐陽修




20. 송사(宋史) 元 托克托(톡토) 등




21. 요사(遼史) 元 托克托 등




22. 금사(金史) 元 托克托 등




23. 원사(元史) 明 宋濂(송렴) 등




24. 명사(明史) 淸 張廷玉(장옥정) 등




25. 신원사(新元史) 中華民國 柯劭忞(커샤오민)




** 청사고(淸史稿) 中華民國 柯劭忞(커샤오민) 趙爾巽(짜오얼쑨) 등








다음은 楊聯陞, <정사편찬의 구조>, <<중국의 역사인식>>(상)에 소개된 관수사학(官修史學, 혹은 관찬사학)의 특징이다.




9史(구당서, 신당서, 구오대사, 신오대사, 송사, 요사, 금사, 원사, 명사)는 몇 가지 뚜렷한 특징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첫째, 각 정사는 다음 왕조나 그 뒤의 왕조 시기에 씌어졌고, 경우에 따라 씌어졌다기보다 편찬되었다는 표현이 알맞은 것도 있다. 이것은 극히 자연스럽고 언급할 가치고 없다. 그러나 이 사실의 의의는 이 관례가 지속적으로 채용된 데에 있다. 곧 망한 왕조에 대한 공식적인 역사의 편찬은 왕조를 공인하는 것이고 적어도 그것을 암시한다. 그리고 이 9사는 적어도 한족 왕조만큼 되는 숫자의 이민족 왕조의 역사를 포함하고 있다.


또 다른 두 번째 특징은 보통 공식적으로 편찬 임무가 부여된 한 무리의 역사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나 관청에 의해서 (편찬이) 이루어진 점이다. 유일한 예외는 <<신오대사>>인데, 그것은 구양수 한 개인의 저술이었다. 당시 정사 편찬은 거국적인 지원을 받는 사업으로 당 이전 시대의 정사들이 보통 개인 또는 사관 일가의 사사로운 사업 내지 반쯤 사사로운 사업으로 시작된 것과는 대조된다. 관찬(官撰)은 당대(唐代) 이래 압도적이었는데, 이 변화는 일반적으로 중국 사학사에서 하나의 이정표로 받아들여진다.



세번째 특징은 초기의 정사들처럼 이 아홉 저작이 모두 이른바 기전체로, 좀더 분석적으로 (영어식으로) 표현한다면 복합체로 씌어졌다는 점이다. 이 체제의 역사는 보통 둘에서 넷까지의 상호보완적인 표준화된 부문을 포함한다. 복합적인 기전체는 떄때로 편년체와 대비되는데, 편년체는 정사에 쓰인 예는 결코 없으나, 많은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역사책이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복합체와 정사의 제휴는 아주 공고하여 당대에 벌써 기전체가 정사를 정의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출처 : <<사고전서총목제요>>, 양련승의 논문 등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04-02 22:40:44 중국사(으)로 부터 이동됨]

목록
3333
[] 여인들의 중국사

【서울="뉴시스】 뛰어난 미모로 나라를 망친 여자, 남자에게 뒤지지 않고 전쟁터로까지 나선 여자, 정치를 어지럽히고 국가를 붕괴시킨 여자, 큰
운영자 08-03-10
[] 위구르의 역사

위구르 역사 (번역자료) ◎번역 및 편집 : 김용은 1. 들어가는 말 신장에 첫발을 내 딛은지 어느덧 5년(1996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이
48.0K 운영자 08-01-25
[] 25사

二十五史(25사) 중국 역대 왕조(王朝)의 정사(正史)로 인정되는 24종류의 사서(史書)이다. <신원사(新元史)>와 <청사고(淸史稿)>를
운영자 08-10-17
[처음][이전][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