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명이 5세기 말 동북의 여러 종족들의 할거 정세도라고 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식민지 가야를 크게 부각시킨 것고 그렇지만 당시 고구려 백제 신라 3국은 서로 말이 통하는 동일민족이 었음이 분명한 사실도 각기 서로 다른 민족으로 왜곡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역사를 한국학자들보다 더 자세하게 알고 있는 일본학자들과 태생이 식민사관의 원조 이병도의 제자들이라 그런 터무니 없는 설에도 입도 뻥긋 못하고 있는 한국의 강단사학자들...

그래서 한국이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은 것은 한국이 근대화를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소련이나 중국의 식민지가 되지 않은 것은 축복이었다...라고 큰 소리로 외치고 있습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후손들은 모두가 거지가 되어 길거리에서 전전하고 나라를 팔아먹고 동족들의 등골을 빼서 호의호식했던 매국노들의 자손들은 그 조상들의 재산과 권력을 물려받아 아직도 큰 소리를 칠 수 있는 나라가 된 것은 신라 중심의 역사관과 후에 일본이 한국의 식민통치를 정당화하기 위해 개발된 식민사관, 그리고 해방 후에 등장한 독재자들이 자신들의 반민족적이고 반민주적인 행위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식민사관의 역사관을 이용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