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연의

 

   
 
자유게시판
열국지평설
중국이야기
질문답변
· 오늘 :  79 
· 어제 :  289 
· 최대 :  2,389 
· 전체 :  1,641,446 
 
  2010-08-31 08:33:317820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었습니다.
운영자
 크기변환_DSC01038.JPG  (466.8K)   download : 37
 크기변환_DSC00966.JPG  (481.6K)   download : 34
일반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은 회사에 다니면서 같은 방을 쓰고 같은 솥의 밥을 먹는다는 것은 불가에서는 매우 이루기 힘든 확률의 인연이라고 합니다. 이우를 떠나 소주와 가흥을 3일 동안 둘러보고 콩나물 기차를 무려 13시간을 타고 천진으로 가서 옛날 동지들과 만나 회포를 풀며 한 10일 지내다가 딸과 외손주가 보고 싶어 중국일주 여행계획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귀국했습니다. 벌써 3주가 지난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 봤을 때 아주 특이한 성격의 회사라 고생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진부한 말이기는 하지만 고진감래라 몇 년 참고 견디다 보면 좋은 기회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불가에서는 인생을 고뇌의 바다라 한 것 같습니다. 사랑하시는 부인과는 상봉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살다보면 언젠가는 다시 만날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건투하시기 바랍니다.

목록 답변 글쓰기
17879
번호 분류 제목 성명 날짜 읽음
133 답변    진시황본기를 보면.. 운영자 09-03-22 8177
136 일반 서울대 주경철교수의 ' 대항해시대' 운영자 09-04-06 9930
142 일반 한글은 세계인의 알파벳트라고 주장하는 로버트 램지 미국인 교수 운영자 09-10-08 8837
144 일반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용어 운영자 10-03-17 9508
146 일반    짧은 시간이었지만 반가웠었습니다. 운영자 10-08-09 8088
148 답변    산뽕나무 간입니다. 운영자 10-08-31 9900
일반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었습니다. 운영자 10-08-31 7821
158 일반 그들이 말하지 않은 23가지-장하준 운영자 11-02-07 8603
149 일반 통일되면 북한 땅 일부를 중국에 떼어주어야! 운영자 10-12-09 8030
151 답변 중국인 최초의 김씨 운영자 10-12-28 8623
150 일반 시대의 고단함 뛰어넘은 풍운아 '리영희' 운영자 10-12-22 7025
161 일반 장하준에게 속은 23가지 운영자 11-07-16 7659
159 일반 말이 안되는 한자교육기본법 운영자 11-06-24 8088
160 일반 십자군 이야기 운영자 11-07-16 6922
167 일반 공희준의 동국대 황태연교수 대담(1) 운영자 12-01-29 7235
166 일반 동로마-아랍 전쟁사 운영자 11-11-12 7418
169 일반 공희준의 동국대 황태연교수 대담(3) 운영자 12-01-29 6916
179 일반 한국사람만 무시하고 있는 위대한 세계적인 정치지도자 김대중 전 대통령 운영자 13-07-14 5525
178 일반 일본 : 귀신숭배와 허튼소리 운영자 13-04-17 5667
180 일반 프랑스 대혁명과 한국 지식인 - 허망한 레미제라블 열풍과 진보 운영자 13-09-21 5366
[처음][이전][1][2][3][4][5][6] 7 [8][9][다음][맨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