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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1 13:33:562984 
5. 終南(종남) - 종남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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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終南(종남)





終南何有 有條有梅(종남하유 유조유매)

종남산에는 무었이 있나?

가래나무 매화나무 있도다




君子至止 錦衣狐裘(군자지지 금의호구)

멋진 님이 이르시니, 비단 옷에 여우 가죽옷 입으셨네




顔如渥丹 其君也哉(안여악단 구군야재)

붉고 윤택한 얼굴, 그야 말로 군주님같네


흥(興)이다. 종남(終南)은 산이름이니, 지금의 경조부(京兆府) 남쪽에 있다. 조(條)는 산가래나무로 거죽과 잎이 백색이요 재목의 결이 좋아서 차판(車版) 만들기에 좋다. 군자(君子)는 그 임금을 가리킨 말이다. 지지(至止)는 종남산(終南山) 아래에 당도했음이다. 금의(錦衣) 는 제후의 의복이다. 「옥조(玉藻)」에 “임금은 호백구(狐白裘)를 입고 금의(錦衣)로 덧입는다.”라 했다. 악(渥)은 담금이다. 기군야재(其君也哉)는 용모와 의복이 그 임금에 어울림을 말한다. 이 시는 진나라 사람들이 그 임금을 찬미한 노래로 「거린(車鄰)」 「사철(駟䮕)」의 뜻이다.



終南何有 有紀有堂(종남하유 유기유당)

종남산에는 무었이 있나?

산등성도 있고 산마루도 있네


君子至止 黻衣繡裳(군자지지 발의수상)

멋진 님이 오시니,

수놓은 저고리에 수놓은 바지 입으셨네




佩玉將將 壽考不忘(패옥장장 수고불망)

구슬소리 쟁쟁하니 만수무강하시겠지


흥(興)이다. 기(紀)는 산의 모퉁이이다. 당(堂)은 산의 평평하고 넓은 곳이다. 곳이다. 불(黻)의 형상으로 아(亞)이니 두 기(己) 자가 서로 마주봄이다. 수(繡)는 자수(刺繡)한 것이다. 장장(將將)은 패옥(佩玉)이 부딪쳐 나는 소리다. 수고불망(壽考不忘)이라는 말은 군주의 자리에 앉아서 빛 나는 의복을 입고서 오랫동안 안녕하고자 함이다. .




終南 二章이니, 章 六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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