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氏孤兒 기사비교

전	좌전	당진	좌전	진세가	조세가	춘추사
597	노선공 12	진경공 3	조괄, 조동, 조영이 상군과 하군 대부로 필지전에 참전	조삭이 하군원수로 필의 싸움에 참전했다.	도안가가 진후의 명을 받아 영공을 시해한 죄를 물어 조삭, 조동, 조괄, 조영제 등의 조씨 일족을 멸했다.	진초의 필의 싸움에서 진군이 대패했다.
588	노성공 3	12	진나라가 군제를 6군으로 개편하여 조괄, 조전을 경으로 삼았다.	조천, 조괄, 조전을 육경으로 임명했다.
587	4	13	조영이 장희와 통정했다.
586	5	14	조동, 조괄이 조삭의 아내 장희와 통정한 조영을 쫓아내자 영제는 제나라로 달아났다.
583	8	17	장희가 조영을 쫓아낸 조동과 조괄에게 앙심을 품고 두 사람이 란을 일으키려 한다고 참소하고 란씨와 극씨도 알고 있다고 했다. 진후가 조씨들을 주살했으나 조무는 장희를 따라 공궁으로 들어가 숨었다. 후에 한궐이 간해 조무로 하여금 조씨들의 후사를 잇게 하고 봉읍과 작위를 돌려주었다.	조동 조괄 등을 죽여 멸족시켰으나 한궐의 청에 따라 조무를 살려 조씨들의 후사를 잇게 했다.	조씨가 멸족되어 15년이 지난 후 진경공이 병이 들어 점을 치게 한 바 조씨들의 선조인 대업이 제사를 못 받고 있다는 점사를 받았다. 한궐이 조씨고아가 살아 있다고 고하여 조무를 불러 조씨들의 옛날 봉읍과 작위를 돌려주고 조씨들의 제사를 받들게 했다. 진후는 도안가를 멸족시켰다.	진나라가 대부 조동과 조괄을 주살하고 다시 조무를 조씨들의 후사로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