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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왕과 그의 업적
양승국

진소왕(秦昭王)





소양왕(昭襄王)이라고 한다. 재위 기원전 324년에 태어나서 기원전 306년에 진왕의 자리에 올라 기원전 251년에 죽었다. 진시황의 증조부다. 이름은 직(稷), 혹은 측(側) 또한 즉(則)이라 했으며 성은 영씨(嬴氏)다. 진무왕(秦武王)의 이복동생으로 무왕 재위 시 연나라에 인질로 가 있었다. 이어서 그때까지 자식을 두지 못한 무왕이 주나라에 가서 구정(九鼎)을 들어 힘내기를 하다가 다리가 부러져 죽게 되자 연나라에서 귀국하여 진왕의 자리에 올랐다. 18살의 어린 나이로 재위에 오르자 그 모친 선태후(宣太后)가 섭정을 행하고 그녀의 동생 위염(魏冉)을 장군으로 삼아 함양(咸陽)을 지키게 했다.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 무왕의 동생 서장(庶長) 영장(嬴壯)이 반란을 일으키자 위염은 장(壯)을 포함한 진나라의 수많은 대신과 귀족들을 살해했다. 이후로 진나라의 정권은 선태후가 장악하고 저리질(樗里疾)과 위염(魏冉)은 앞뒤로 번갈아 가며 진나라의 승상이 되어 진나라의 정권은 공실의 귀족과 외척이 전단하게 되었다.


진소왕 11년 기원전 266년 소왕은 위나라 출신 범수(范睢)의 계책을 받아들여 선태후로부터 권력을 빼앗고 위염 등의 귀척들을 쫓아냈다. 이에 소왕은 승상 위염의 후임에 범수를 임명했다. 그는 재위 기간 중 백기(白起)와 사마착(司馬錯) 등을 장군으로 삼아 동진정책을 추진하여 군사적으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1. 기원전 290년 위나라를 공격하여 그 하동(河東)의 땅을 점령했다.

2. 기원전 284년 도위(都尉) 사리(斯離)가 한(韓), 위(魏), 연(燕), 조(趙) 등의 4국과 연합하여 제나라를 정벌하여 그 국세에 심대한 타격을 가했다.

3. 기원전 278년 다시 백기로 하여금 남쪽으로 진격하게 하여 초나라의 영도를 점령함으로써 초나라의 근거지인 동정호 일대에 남군(南郡)을 설치했다. 초나라는 이로써 그 나라를 지금의 하남성 진현으로 옮겨야만 했다.

4. 기원전 260년 다시 조나라의 45만 대군과 장평에서 싸워 이겨 항복한 그 군사들을 구덩이에 파묻어 모두 살해하고 그 땅에 상당군을 설치하여 진나라 영토로 삼았다.

5. 기원전 255년 계속해서 동진하여 주나라를 멸했다. 이로써 800년 이상 존속했던 주나라의 명맥을 끊었다.

진소양은 그의 재위시 진나라의 국력을 관동의 6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우세하게 만듬으로써 후에 진시황의 중국을 통일하는데 기초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진소양왕 재위시 설치한 새로운 군현 현황


검중군(黔中郡)

기원전 280년에 초나라로부터 취득

지금의 호남성 동정호 이서와 沅水와 풍수(灃水) 유역. 호북 청강(淸江) 유역. 사천 검강(黔江) 유역

무군(巫郡)

검중군과 함께 초나라부터 취득한 다음 검중군과 통합, 사천성 무산(巫山) 일대

남양군(南陽郡)

기원전 273년위나라로부터 할양받음.

원래 한, 초, 위 세 나라의 경계였다가 5국이 연합하여 제나라를 파하고 진나라에 속해 위염의 봉지가 되었다.

북지군(北地郡)

기원전 271년

원래 융족이 세운 의거(義渠)의 영토로 지금의 감숙성 영현(寧縣) 일대이다.

상당군(上黨郡)

기원전 259년 장평대전 후에 설군, 산서성 장치시(長治市)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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