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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2 17:13:072721 
6. 蒸民(증민) - 뭇 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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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蒸民(증민)

- 뭇 백성들-

모서(毛序)는 ‘윤길보가 주선왕을 찬양한 시’라 했고 주희는 ‘선왕이 번후(樊侯) 중산보(仲山甫)에게 제나라로 출정하여 성을 쌓으라는 왕명을 내리자 윤길보(尹吉甫)가 듣고 이 시를 지어 선왕에게 보냈다.’라고 했다. 중산보가 제나라로 원정가서 성을 쌓은 역사기록은 죽서기년(竹書紀年) 선왕(宣王) 7년 조에 ‘ 중산보에게 명하여 제나라에 성을 쌓게 했다.’라는 기사가 있다. 선왕의 명령을 받고 제나라에 성을 쌓으려고 떠나는 중산보의 미덕과 나라를 위해 세운 공업을 찬양하면서 속히 왕명을 완수하고 무사히 귀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윤길보가 이 시를 지어 노래하며 전송했다고 했다.

其一

天生蒸民 有物有則(천행증민 유물유칙)

하늘이 백성들을 낳으시고 만물의 법칙을 정했으니


民之秉彝 好是懿德(민지병이 호시의덕)

상도(常道)를 따르는 백성들은 아름다운 덕을 좋아하네


天監有周 昭假于下(천감유주 소가우하)

하늘이 우리 주나라를 감시하시어 밝은 빛을 내려 주시니


保玆天子 生仲山甫(보자천자 생중산보)

천자님이 어진 뜻을 보우하사 중산보를 태어나게 했네


부다. 증(烝)은 중(衆)으로 많은 무리이다. 칙(則)은 법(法)이고, 병(秉)은 종(從)으로 따르는 행위이며, 이(彛)는 변하지 않는 도 즉 상도(常道)이다. 의(懿)는 아름다움이고, 감(監)은 관찰(觀察)함이다. 소가(昭假)는 밝은 빛과 함께 강림한 신령이다. 소(昭)는 신령(神靈)의 강림이고 가(假)는 격(格)과 통하니 이르름이다. 보(保)는 보우(保佑)로 도움이다. 중산보(仲山甫)는 주선왕 때의 대신으로 번후(樊侯)의 자(字)이다. 번목중(樊穆仲) 혹은 번중(樊仲)이라고도 부른다.

○ 주선왕이 번후 중산보에게 제(齊)에 성을 쌓으라고 명하자 윤길보(尹吉甫)가 이 시를 지어 전송했다고 했다. “하늘이 뭇 백성들을 낳으시니 물체가 있으면 반드시 법칙이 있으니, 아마도 백해(百骸)·구규(九竅)·오장(五臟)으로부터 군신(君臣)·부자(父子)·부부(夫婦)·장유(長幼)·붕우(朋友)에 이르기까지 물체 아닌 것이 없고 법칙이 아닌 것은 없다. 밝게 보고 지혜롭게 들으며, 공손한 자세에, 순한 말로 행하고 군신 간에 의가 있음과 부자 간에 친함이 있다는 말이 이것이니, 이는 상도(常道)를 따르는 백성들은 아름다운 덕을 좋아하는 떳떳한 성품이다. 그래서 백성들의 성정은 아름다운 덕을 좋아 하니, 하물며 하늘이 주나라를 감시하여 능히 밝고 밝은 덕으로써 느끼게 하여 백성들의 가슴에 이르게 함이라. 이에 하늘의 보우(保祐)로 인하여 현명한 보좌(補佐)를 주나라에서 태어나게 했으니 바로 중산보(仲山甫)가 바로 그 사람이다. 이 때문에 하늘이 내린 빼어난 기운을 모아서 아름다운 덕을 보전할 수 있게 된 자가 비록 중생 뿐만은 아닌 것이다.

옛날 공자가 시를 읽다가 이 장면에 이르러 찬탄하여 말하기를 “ 이 시를 지은 자는 도를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물체가 있으면 반드시 법칙이 있으니 백성이 떳떳함을 성정을 지녔고 때문에 아름다운 덕을 좋아한다.”라고 했다. 후에 맹자가 이 말을 인용하여(告子상편 제6장) 성선설(性善說)을 증명했으니 참으로 그 뜻이 깊다고 하겠다.


其二

仲山甫之德 柔嘉維則(중산보지덕 유가유칙)

중산보의 덕은 부드럽고 아름답고 법도가 있네


令儀令色 小心翼翼(영의영색 소심익익)

아름답고 착한 위의에 조심하며 공손한 마음씨네


古訓是式 威儀是力(고훈이식 위의시력)

옛날의 가르침 본받고 위의 갖추기를 힘쓰네


天子是若 明命使賦(천자시약 명명사부)

천자님의 어진 뜻을 받들어 밝은 명을 널리 폈네

부다. 가(嘉)는 아름다움이요, 영(令)은 선(善)함이다. 의(儀)는 위의(威儀)요, 색(色)은 안색(顔色)이다. 익익(翼翼)은 공경하는 모습이다. 고훈(古訓)은 선왕(先王)이 남긴 전장(典章)이다. 식(式)은 효법(效法)으로 따름이다. 력(力)은 면강(勉强)이니 열심히 노력함이다. 약(若)은 순(順)함이고 부(賦)는 포(布)로 반포(頒布)함이다.

○ 동래인 여조겸(呂祖謙)이 말하기를 “ 법이 부드럽고 아름답다는 것은 그 경계를 넘게 되면 순하게 되니 이는 부드럽고 아름다운 법이 아니다.”라고 했다. 위의가 훌륭하고 안색이 좋으며 조심하여 공경하는 자세로 임한다면 그 안과 밖이 공히 부드럽고 아름답다는 말이니 선왕이 전한 전장을 법으로 삼으며 위의(威儀)를 갖추도록 애썼다면 그의 학문(學問)이 깊어졌음을 말한 것이고 천자에게 순종하여 밝은 명을 사방에 편다는 것은 공업을 이루었다는 말이다. 이 장은 중산보의 덕을 상술하여 찬양했다.


其三

王命仲山甫 式是百辟(왕명준산보 식시백벽)

왕이 중산보에게 명하여 모든 제후들의 본보기가 되게 하고


纘戎祖考 王躬是保(찬용조고 왕궁시보)

조상의 빛나는 업적 계승하고 왕의 몸을 보우하라고 하셨네


出納王命 王之喉舌(출납왕명 왕지후설)

왕명을 출납하고 왕의 목구멍과 혀가 되어


賦政于外四方爰發(부정우외 사방원발)

명령을 밖으로 반포하니 온 세상이 모두 호응하네


부다. 융(戎)은 너이다. 왕의 몸을 보호한다는 말은 왕의 신체를 안보한다는 뜻으로 그때 중산보는 총재(冢宰)와 태보(太保)를 겸직했음을 말한다. 태보(太保)는 중산보의 집안에 대대로 세습된 관직인 듯하다. 태보는 주나라의 삼공(三公) 중의 한 명으로 왕의 경호를 담당하고 왕명의 출납을 주관했다. 승(承)은 이어서 폄이다. 납(納)은 행하고 복명(復命)함이다. 후설(喉舌)은 말을 내는 인후(咽喉)다.

○ 여조겸이 말하기를 “중산보의 직책은 밖으로는 제후들을 아우르고 안으로는 군주의 덕을 함양하여, 들어가서는 국사의 근본을 전사(典司)하고 나아가서는 사방(四方)을 경영했다고 하여 이 장은 중산보의 직책을 상세하게 설명한 것이다.”라고 했다.


其四

肅肅王命 仲山甫將之(숙숙왕명 중산보장지)

엄숙한 왕명을 받들어 중산보가 받드니


邦國若否 仲山甫明之(방국양부 중산보명지)

제후국의 옳고 그른 일 중산보가 밝혔네


旣明且哲 以保其身(기명차철 이보기신)

밝고 어질게 처신하여 몸을 잘 간수하니


夙夜匪解 以事一人(숙야비해 이사일인)

아침저녁으로 쉬지 않고 오로지 왕 한 분만을 섬겼네

부다. 숙숙(肅肅)은 엄격(嚴格)함이다. 장(將)은 봉행(奉行)이다. 약(若)은 순종함이니 순부(順否)는 장부(臧否) 즉 옳은 것과 옳지 않는 것과 같다. 명(明)은 이치에 밝음이요, 철(哲)은 일을 살핌이고 보신은 이치에 따라 몸을 보전하는 일이다. 이익을 따르고 손해를 피하여 구차하게 살아가는 행위는 몸을 온전히 보전하는 방법이 아니다. 해(解)는 나태함이다. 일인(一人)은 천자이다.


其五

人亦有言(인역유언)

옛말에 이르기를


柔則茹之 剛則吐之(유즉여지 강즉토지)

부드러우면 삼키고 강하면 토해낸다고 했네


維仲山甫(유중산보)

그러나 중산보는


柔亦不茹 剛亦不吐(유역불여 강역불토)

부드럽다고 삼키지 않고 강하다고 토해내지 않았네


不侮矜寡 不畏疆禦(불모긍과 불외강어)

홀아비 과비 업신여기지 않고

강하고 사나운 자 두려워하지 않았네


부다. 사람들이 또한 말이 있다는 인역유언(人亦有言)은 옛날부터 전해오는 세속의 말이다. 여(茹)는 탄취(呑吹)로 삼킴이다.

○부드럽다고 해서 삼키지 않음으로 홀아비와 과부라고 해도 업신여기지 않는다. 또한 강(剛)하다고 해서 뱉어내지 않음으로 강포한 자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로써 본다면 중산보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덕은 연약한 아름다움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보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산보는 일찍이 도를 굽혀서 다른 사람을 따르지 않았음을 알 수 있도다.


其六

人亦有言(인역유언)

옛말에 이르기를


德輶如毛民鮮克擧之(덕유여모 민선극거지)

덕이란 털과 같이 가볍지만

능히 들어 올리는 자는 드물다고 했네.


我儀圖之(아의도지)

내가 헤아려 생각해 보건데


維仲山甫擧之(유중산보거지)

오직 중산보만이 덕을 들었음이네!


愛莫助之 袞職有厥(애막조지 곤직유궐)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으니 왕의 일 결함이 있으면


維仲山甫補之(유중산보보지)

오직 중산보만이 보좌할 수 있음이네

부다. 이다. 유(輶)는 경(輕)으로 가벼운 모습이고, 거(擧)는 거기(擧起)로 들어 올리는 행위다. 의(儀)는 탁(度) 혹은 췌탁(揣度)으로 헤아림이고, 도(圖)는 도모함이다. 곤직(袞職)은 천자의 자리다. 천자는 곤룡포(袞龍布)를 입으니, 감히 직접적으로 폄척하여 왕궐(王闕)이라 할 수 없는 까닭에 곤직유궐(袞職有闕)이라고 말했다.

○ “옛말에 덕(德)이란 것은 매우 가벼워 들기 쉽다 하지만 능히 들 수 있는 자는 없었다. 이에 내가 능히 들 수 있는 자가 있는지를 헤아려보니 오직 중산보뿐이었다. 그래서 진실로 마음속으로 사랑하지만 능히 도울 수 없음을 한스럽게 생각하여 이 노래를 지어 전송한다. 대개 사랑한다는 것은 떳떳한 자세로 덕을 좋아하는 성정이고, 능히 도울 수 없다는 말은 능히 들 수 있는가의 여부가 나에게 있을 뿐이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도움을 기다릴 필요가 없으니, 이는 다른 사람이 도울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천자의 직위에 실수와 결함이 있는 경우에 있어서도 또한 중산보만이 홀로 보좌할 수 있었으니, 오직 사람이 대인의 풍모가 있어야만 능히 그릇된 천자라도 마음이 통해 잘못을 고치게 할 수 있음이다. 스스로 덕을 들지도 못하면서 결함있는 군주를 보좌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음이다 .

其七

仲山甫出祖 四牡業業(주안보출조 사모업업)

중산보가 노제(路祭)를 지내고 길을 떠나니

달리는 숫 사마의 모습 씩씩하고


征夫捷捷 每悔靡及(정부첩첩 매회미급)

군사들 민첩함에도 혹시 늦을까 걱정하네


四牡彭彭 八鸞鏘鏘(사모팽팽 팔란장장)

수마는 가지런히 달리니 여덟 개의 말방울 딸랑거리네


王命仲山甫 城彼東方(왕명중산보 성피동방)

왕께서 중산보에게 명하여

동방의 제나라에 성을 쌓게 하셨네

부다. 조(祖)는 안정된 여정을 빌기 위해 길의 신에게 지내는 제사다. 즉 노제(路祭)다. 업업(業業)은 강건(剛健)한 모습이다. 첩첩(捷捷)은 빠르고 민첩한 모습이다. 동방은 제나라다. 전에 말하기를 “옛날에는 제후의 거처가 매우 좁고 가파르면 왕된 사람은 그 읍을 편한 곳으로 옮겨주었다.”라고 했다. 이는 제나라가 도읍을 박고(薄姑)에서 임치(臨菑)로 옮긴 일을 말한 것이다. 다음은 사기 제태공세가에 나오는 제나라가 도읍을 박고로 옮기고 다시 임치로 옮긴 일에 대한 기사다. 박고(薄姑)는 지금의 산동성 박흥현(博興縣) 동남에 있었던 고을로 원래는 상나라 때 제후국이었다가 주성왕(周成王) 때 무경(武庚) 녹보(祿父)를 따라 주나라에 반기를 들었다가 멸망했다.

『 애공(哀公) 재위시 기후(紀侯)가 주이왕에게 참소했다. 애공을 소환한 이왕은 그를 가마솥의 끓는 물에 삶아 죽였다. 이왕은 애공의 동생인 정(靜)을 제후로 세웠다. 이가 호공(胡公)이다. 호공은 제나라의 도읍을 박고(薄姑)로 옮겼다. 당시 주나라의 천자는 이왕(夷王)이었다.

애공의 동모형제로써 막내인 산(山)이 호공에게 원한을 품고 그를 따르던 무리들을 규합하여 영구(營丘)의 백성들을 이끌고 호공을 습격하여 살해하고 스스로 제후(齊侯)의 자리에 올랐다. 이가 헌공(獻公)이다. 헌공 원년에 호공의 아들들을 모조리 나라 밖으로 추방하였다. 헌공은 제나라의 도성을 다시 박고에서 임치(臨淄)로 옮겼다.』


其八

四牡騤騤 八鸞喈喈(사모규규 팔란개개)

네 필 숫말 힘차게 달리니 여덟 개 말방울 딸랑거리네


仲山甫徂齊 式遄其歸(중산보조제 식천기귀)

중산보가 제나라로 떠나니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바라네


吉甫作誦 穆如淸風(길보작송 목여청풍)

길보가 지은 이 노래, 화평하기가 청풍과 같네


仲山甫永懷 以慰其心(중산보영회 이위기심)

중산보를 길이 생각하니

이 노래 불러 그대 마음 위로하리라!

부다. 식천기귀(式遄其歸)는 객지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빨리 고향에 돌아가려고 함이다. 목(穆)은 심장(深長)함이다. 청풍(淸風)은 맑고 미미한 바람으로 만물을 화합하고 자라게 함이니 멀리 떠나서 마음에 품고 그리워함이 있는 까닭에 이 시를 지어서 그의 마음을 위로한 것이다. 증공(曾鞏)이 말하기를 “ 정사를 밖에 펴는 것이 비록 중산보의 직책이나 그러나 왕의 몸을 보호하고 왕의 결함을 보충하는 것이 더욱 급한 그의 일이니 동방에 축성하러 갔으되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오래 되었음이다. 중산보의 마음에 불안한 바가 있는 것을 윤길보가 깊이 알고 송시를 지어 빨리 돌아오라고 고했으니 그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다 .


烝民八章이니, 章 八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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