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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5-11 22:11:234152 
모택동전법과 기원전 565년 당진의 순앵이 착안한 이일대로 전법 비교
양승국
일반

다음은 모택동이 그의 유명한 게릴라전 사대전법을 착안했다는 순앵(荀罃)의 이일대로(以逸待勞) 전법 원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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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란 자주 움직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자주 움직이면 피로하게 됩니다. 제후들도 자꾸 소집하여 부르면 안됩니다. 자꾸 소집하면 원망을 듣게 됩니다. 안으로는 피로하게 되고 밖으로는 원망을 듣게 되어 이런 정황 하에서 초나라와 싸운다면 신의 견해로는 이기기 힘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신이 청하옵건대 우리 사군(四軍)의 군사들을 삼대(三隊)로 나누고, 다시 제후국들의 군사들도 역시 삼대로 편성하여 각각 우리의 삼대에 속하게 합니다. 우리가 군사를 출병시킬 때 한번 출정할 때마다 일대만 출동시키고 그 다음에는 다음 이대를 출동시키는 방법으로 출입하여 초군이 진격해 오면 우리는 퇴각하고 초가 퇴각하면 우리는 진격해서 우리의 일대(一隊)가 초나라의 전대(全隊)를 견제하게끔 합니다. 그렇게 되면 초군은 싸우고 싶어도 싸울 수 없으며 또한 쉬고 싶어도 쉴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런 위험부담 없이 움직이는데 초군은 왔다 갔다 하느라 길 위에서 고생을 많이 할 것입니다. 우리는 전 속력으로 빨리 이동할 수 있지만 초군은 그렇게 빨리 움직일 수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초군을 피곤하게 하면 정나라를 공고하게 붙들어 둘 수가 있을 것입니다.




荀罃(순앵) 


兵不可以數動, 數動則疲 諸侯不可屢勤, 屢勤則怨. 內疲而外怨, 以此御楚, 臣未見其勝也. 臣請擧四軍之衆, 分而爲三, 將各國亦分派配塔. 每次只用一軍, 更番出入, 楚進則我退, 楚退則我復進, 以我之一軍, 牽楚之全軍. 彼求戰不得, 求息又不得, 我無暴骨之凶, 彼有道 之苦. 我能 往彼不能 來, 如是而楚加疲, 鄭可固也.


모택동(毛澤東)

적진아퇴(敵進我退), 적지아요(敵止我擾), 적피아격(敵避我擊), 적퇴아진(敵退我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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