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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03 11:03:011394 
5. 十畝之間(십무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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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十畝之間(십무지간)




조정에서 벼슬살이하는 관리가 번잡한 일을 떨쳐버리고 전원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마음을 노래한 시가다.





十畝之間兮(십무지간혜)

십 무 되는 밭에서


桑者閑閑兮(상자한한혜)

뽕잎 따는 자 한가로워 보이니




行與子還兮(행여자환혜

장차 그대와 함께 돌아가고 싶구나!


부(賦)이다. 주나라 때 1무는 지금의 단위로 말하면 1.8a 즉 60평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즉 십무지간(十畝之間)은 농사를 짓기 위해 받은 교외(郊外)의 포장(圃場)으로 600평 남짓한 면적이다. 한한(閑閑)은 왕래하는 자가 자득(自得)한 모양이다. 행(行)은 장(將)과 같고 환(還)은 귀(歸)와 같다.

○ 정사가 어지럽고 나라가 위태로우니 현자들이 그 조정에서의 벼슬살이를 즐겁게 여기지 않아 그들의 벗들과 함께 농포(農圃)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





十畝之外兮(십무지외혜)

십 무 되는 밭에서




桑者泄泄兮(상자설설혜)

뽕따는 사람 느긋해 보이네




行與子逝兮(행여자서혜)

장차 그대와 함께 돌아가고 싶구나!


부(賦)다. 십무지외(十畝之外)는 이웃해 있는 포장이다. 설설(泄泄)은 한한(閑閑)과 같다. 서(逝)는 돌아감이다.




十畝之間 二章이니, 章 三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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