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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出車(출거) - 병거를 타고 출전하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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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出車(출거)

- 병거를 타고 출전하세 -


모전(毛傳)은 주문왕(周文王) 때의 일이라고 했으나 노시(魯詩)는 “주선왕(周宣王)이 남중(南仲)과 윤길보(尹吉甫)에게 험윤(玁狁)을 물리쳐 형만(荊蠻)에 위엄을 세우라고 명했다.”고 했다. 지금은 주선왕 때의 일이라는 노시설을 따르고 있다. 남중은 누구이며 어느 때 사람인가? 남중(南仲)은 남중(南中)이며 주선왕 때 사람이다. 『周無專鼎銘考』에 “ 9월 기망(旣望) 갑술(甲戌)에 왕이 태묘에 나아가 제사를 올린 후 도실(圖室)에서 제사음식으로 잔치를 열고 남중을 사도(司徒)로 삼았다.”라는 명문(銘文)이 있다고 했다. 도실(圖室)은 주나라 때 주나라 선왕들의 화상과 군사지도 및 강역도 등을 전시한 방이다. 청인(淸人) 위원(魏源)은 이를 근거로 이 시는 주선왕 때 일을 노래한 시가라고 추산했다.

또한 주나라 때 험윤에 대해 용병을 한 기사는 대부분 선왕 때의 서적이나 기물(器物의 명문에 많이 볼 수 있으나 주선왕 이후에는 험윤에 대한 기사를 볼 수 없는 것도 출거(出車)가 주선왕 때의 일을 노래한 시가라고 추정되는 근거다. 시의 내용을 보아 작자는 남중을 따라 종군한 장수나 병졸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시의 후반 3장은 민가(民歌)의 가사를 취했다. 「昔我往矣 黍稷方華(석아왕의 서속방화), 今我來思 雨雪載塗(금아래사 우설재도)」는 앞서의 채미(采薇) 마지막 장에서 따 왔으며 「喓喓草蟲 趯趯阜螽(요요초충 적적부종), 未見君子 憂心忡忡(미견군자 우심충충), 旣見君子 我心則降(기견군자 아심즉항)」은 국풍 소남(召南) 초충(草蟲)의 첫째 장이고 「春日遲遲 卉木萋萋(춘일지지 훼목처처), 倉庚喈喈 采蘩祁祁(창경해해 채번기기)」는 국풍 빈풍(豳風)의 7월의 둘째 장에서 채용했다. 이는 당시 귀족문인들이 민가(民歌)를 채용하여 자신의 창작능력을 제고한 사실을 보여주고 있으며 후대에 문인들에게 창작기법의 하나로 길을 열어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我出我車 于彼牧矣(아출아거 우피목의)

수레 타고 집을 나서서 시골길을 달려가는데


自天子所 謂我來矣(자천자소 위아래의)

천자께서 임하시어 나를 부르신다고 하네


召彼僕夫 謂之載矣(소피복부 위지재의)

저 마부를 불러 수레에 짐을 실으라고 전하라


王事多難 維其棘矣(왕사다난 유기극의)

나라에 어려운 일이 많으니 소홀히 하지 말지어다.


목(牧)은 원교(遠郊)로 이아(爾雅)에 “ 邑外曰郊, 郊外曰牧”이라 했다. 목(牧)은 즉 말을 기르는 곳이다. 복부(僕夫)는 어부(御夫)로 즉 마부(馬夫)다. 극(棘)은 급(急)과 같으니 긴급함이다.


개선하는 장수를 위로하는 시다. 처음 천자의 명을 받아 출전할 때 교외에 수레를 내면서 집안사람들에게 “ 내가 천자로부터 출전하라는 명을 받고 왔다.”라고 말하고 마부에게 수레에 짐을 싣고 떠나게 하고 “왕사가 다난하니 이 걸음을 늦출 수 없다.”라고 경계했다.



我出我車 于彼郊矣(아출아거 우피교의)

수레를 타고 집을 나서서 교외를 달려가는데


設此旐矣 建彼旄矣(설차조의 건피모의)

현무기(玄武旗) 높이 달고 쇠꼬리 깃발 깃대에 꽂으니


彼旟旐斯 胡不旆旆(피기조사 호불패패)

저기 저 주작기(朱雀旗)와 현무기가 바람에 펄럭이네


憂心悄悄 僕夫況瘁(우심초초 복부항췌)

나의 근심 한이 없고 마부들도 여위였네


설(設)은 진열(陳列)함이고 조(旐)는 거북과 뱀을 그린 깃발이다. 모(旄)는 깃대의 끝에 다는 소꼬리 장식이다. 여(旟)는 송골매를 그려 넣은 깃발이다. 군사가 출전할 때의 방법은 사방의 별이 각기 그 방위에 따라 좌우와 전후가 되어 진퇴에 절도가 있고 각기 그 부서를 맡고 있음으로 군사들이 대오를 잃거나 위치를 떠남이 없게 된다.


수레를 내는 데 기치를 꽂으니 바람에 날려 힘차게 펄럭인다. 큰 임무와 막중한 책임으로 장수가 근심하니 이에 마부도 두려워하여 초췌하다고 했다. 송인(宋人) 여조겸(呂祖謙)이 말했다.

「옛날에 군대가 출정할 때 상례(喪禮)를 행하여 명령을 내릴 때 군사들은 눈물을 흘렸으며 공자께서도 삼군(三軍)이 출동하는 일에 대해 언급할 때도 “ 에 임함에 두려워한다.”고 하셨으니 모두 이런 뜻이다.」



王命南仲 往城于方(왕명남중 왕성우방)

왕이 남중에게 삭방으로 가서 성을 쌓으라고 명하셨네


出車彭彭 旂旐央央(출거팽팽 기조앙앙)

출전하는 병거 줄을 잇고 청룡기 현무기 찬란하네


天子命我 城彼朔方(천자명아 성피삭방)

천자께서 내게도 발하여 삭방에 성을 쌓으라고 명하셨으니


赫赫南仲 玁狁于襄(혁혁남중 험윤우양)

혁혁한 남중장군이여 험윤을 물리치네


방(方)은 삭방(朔方)으로 고대의 북방을 일컫는 보통명사다. 팽팽(彭彭)은 많고 성한 모양이다. 기(旂)는 강림하는 용과 승천하는 용 두 마리를 그려 넣은 깃발이다. 앙앙(央央)은 기치가 선명한 모습이고 양(襄)은 제거함이니 융적을 물리쳤음을 뜻함이다.


여조겸이 말했다.

「대장이 천자의 명으로 군사들에게 호령을 발했다. 이때 수레와 말은 많고 성하고 깃발은 선명하고 위엄과 기염(氣焰)이 혁혁하여 사람들을 격양시켰다. 군사의 일은 슬픔과 공경을 근본으로 삼으나 숭상하는 것은 위엄이니 군사들의 마음을 분양(奮揚)시키는 이 장은 경계와 두려운 마음을 강조한 두 번째의 내용과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정자(程子)도 또 말했다.

「삭방에 성을 쌓자 험윤(玁狁)의 난이 없어졌으니 융적(戎狄)을 막는 방법은 수비가 근본이고 공격과 전투을 우선으로 삼지 않는다.」




昔我往矣 黍稷方華(석아왕의 서속방화)

옛날 내가 떠날 때는 기장꽃이 한창이더니


今我來思 雨雪載塗(금아래사 우설재도)

지금 와서 보니 진눈깨비 내려 진창이네

王事多難 不遑啓居(왕사다난 불황계거)

나라에 어려운 일이 많아 한가하게 쉴 틈이 없으니


豈不懷歸 畏此簡書(기불회귀 외차간서)

어찌 돌아가려는 마음 없겠는가마는 맹서가 두렵기 때문이네.


화(華)는 화려함이고 도(涂)는 얼음이 녹은 길이 진흙탕이 된 것을 말한다. 간서(簡書)는 맹서(盟書)로, 좌전 민공(閔公) 원년 조에 관중이 융적의 침범을 받은 형(邢)나라를 구원하기 위해 이 시를 인용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豈不懷歸 畏此簡書(기불회귀 외차간서), 簡書(간서), 同惡相恤之謂也(동악상휼지위야), 請求邢以從簡書(청구형이종간서) 즉 ‘내 어찌 돌아가 쉬고 싶지 않겠느냐만 맹서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네!’라고 한 것은 같이 미워하는 것을 함께 돕자고 함이니 청컨대 이 맹서에 따라 형나라를 구원하십시오.」

맹(盟)은 명(明)으로 어떤 일을 신에게 밝히고 후에 어떤 자가 그 말을 지키지 않았을 때 신이 화를 내려 제후국들로 하여금 함께 정벌을 하게 만든다는 중국고대의 일종의 민간 신앙에 해당하는 풍습이다.

이 장은 험윤을 물리치고 개선하는 길에 출전할 때 보았던 것들을 말하여 출정한지가 오래 되었음을 말했다. 여조겸이 말했다.

「채미(采薇)의 ‘왕(往)’은 수자리를 위해 출전한다는 뜻이며, 이 시의 ‘왕(往)’은 길 가는 도중에 있음을 말한다. 또한 채미의 ‘래(來)’는 수자리를 끝내고 돌아옴을 의미하며, 이 시의 ‘래(來)’는 돌아오는 도중에 있음을 말한다.」



喓喓草蟲 趯趯阜螽(요요초충 적적부종)

풀벌레 슬피 울고 메뚜기 뛰노는데


未見君子 憂心忡忡(미견군자 우심충충)

님을 뵙지 못하여 근심 걱정 끝이 없다가


旣見君子 我心則降(기견군자 아심즉항)

이제 님을 뵈오니 내 마음 편해지네


赫赫南仲 薄伐西戎(혁혁남중 박벌서융)

혁혁한 남중 장군님 서쪽 오랑캐 물리쳤네


喓喓草蟲(요요초충) 이하 我心則降(아심즉항) 까지는 소남(召南)의 초충(草蟲)의 가사와 같다. 당시 민가에서 유행했던 초충의 영향을 받아 여기에 인용한 것 같다. 박(薄)은 급박(急迫)이다. 서융(西戎)은 고대 중국의 북방민족으로써 적(狄)이다. 일설에는 험윤(玁狁)의 지족이라고 했다.


이 장에서는 장수가 출정할 때 그 가족들이 사물의 변화에 감동하여 말했다.「보지 못해 근심 걱정 끝이 없으니 이제 뵈오니 내 마음 편해지네. 서융을 물리친 남중 장군님의 공적이 혁혁하네!」



春日遲遲 卉木萋萋(춘일지지 훼목처처)

봄날은 길고 길어 초목들은 우거지고


倉庚喈喈 采蘩祁祁(창경해해 채번기기)

꾀꼬리 울음소리 들려오는데 햇쑥 뜯는 사람 많도다.


執訊獲醜 薄言還歸(집신흭추 박언환귀)

수많은 적군 사로잡아 지금에야 돌아오니


赫赫南仲 玁狁于夷(혁혁남중 험윤우이)

혁혁한 남중 장군님 험윤을 평정하셨네


지지(遲遲)는 해가 늦게 지는 낮의 긴 날을 말하고 훼목처처(卉木萋萋)는 초목이 무성하다는 뜻이다. 창경(倉庚)은 황리(黃鸝)로 꾀꼬리다. 훼(卉)는 초(草)이고, 처처(萋萋)는 무성(茂盛)한 모습이다. 기기(祁祁)는 종용(從容)으로 여유가 있음이다.


「돌아 올 때에 봄날이 따뜻하고 고우며 풀과 나무가 꽃피고 무성하며 새들은 서로 화답하니 이때에 괴수(魁首)를 잡아 심문하여 포로로 삼아 개선함이 어찌 즐거운 일이 아니겠는가?」 라고 했다. 이 장 또한 서융을 친 일을 말한 것인데 다시 험윤(玁狁)을 평정했다고 한 뜻은 서융 중에서 험윤이 가장 세력이 컸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말한 것이다.


〖시경강의〗


출거시(出車詩)는 장수를 위로하기 위하여 지었는데, “왕이 남중을 명하여 삭방(朔方)에 가서 성을 쌓게 하였다.[王命南仲 往城于方]” 하고, 또 이르기를, “천자가 나에게 명하여 저 삭방에 성을 쌓게 하였다.[天子命我 城彼朔方]”라고 하여, 마치 성을 쌓는 일에만 오로지 뜻을 둔 듯한 반면에 장수에게 명하여 군사를 출동시키는 뜻은 조금도 보이지 않으니, 이는 어째서인가? 시에서 ‘위엄과 명성이 찬란한 남중[赫赫南仲]’이라고 일컬은 곳이 한두 군데일 뿐만이 아니니, 그렇다면 남중은 참으로 원융(元戎)이다. 그런데 원융의 직책이 외적을 막아 싸우는 일에 있지 않고 단지 성을 쌓고 수자리만을 말한 것은 어째서인가?

“옛날 내가 출정할 때에는 기장과 피가 무성하더니, 지금 내가 올 때에는 눈이 내려 진흙탕이 되었네.[昔我往矣 黍稷方華 今我來思 雨雪載塗]”라고 했다. 이는 그 사이에 많은 시간이 지났을 터인데 수자리를 전전하며 체류했던 고달픈 생활에 대한 탄식이 없을 수 있겠는가? 동래 여씨(東萊呂氏)의 주에 이르기를, “채미(采薇)에서 이른바 간다는 것은 수자리를 보낼 때이고 이 시에서 이른바 간다는 것은 길 가는 도중에 있을 때이며, 채미에서 이른바 온다는 것은 수자리를 끝내고 돌아올 때이고 이 시에서 이른바 온다는 것은 돌아오는 도중에 있을 때이다.” 하였고, 두 시의 대지(大旨)에서 수자리에 보내는 시라고 하기도 하고 개선하는 장수를 위로하는 시라고 하기도 하였다. 그 사이의 대체적인 내용은 심하게 다르지 않은데, 왕래(往來) 두 자의 뜻이 이와 같이 다른 것은 어째서인가? 그리고 아래 장의 왕래가 다른 뜻을 어떻게 보면 되겠는가?



[홍인호(洪仁浩)가 대답하였다.]

옛날 성왕(聖王)이 융적(戎狄)을 다스린 방도로는 변방을 견고하게 할 방책을 찾아 안으로 정교를 닦고 밖으로 외적을 물리치는 것을 극진하게 했을 따름입니다. 험윤(玁狁)이 중화를 어지럽힌 일은 변경의 소란에 불과했으니, 주왕(周王)이 오랑캐를 방비하는 일은 마땅히 성을 쌓는 데에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구루(溝壘)와 기계(器械)가 이미 잘 갖추어졌다면 오랑캐를 잘 무마하여 안집(安輯) 시키는 방도가 없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장은 바로 개선하는 장수를 위로하고 수자리 가는 일을 가엾게 여기는 뜻이니, 이는 참으로 진지에 나아가 무기를 준비하는 말도 아니고 또한 인군이 수레를 밀고 부월을 주는 말도 아닙니다. 다만 우리 변경을 견고하게 하여 드센 저들을 막는 데에 불과하니, 주나라가 오랑캐를 막는 데는 참으로 훌륭한 계책을 얻었다고 이를 만합니다. 그래서 수자리를 나가 변방을 지키는 일을 방추(防秋)라고 했습니다. 이 장을 가지고 말하더라도 기장과 피가 무성한 5- 6월은 눈이 내려 진흙탕이 불어오는 동풍(東風)으로 얼음이 풀리는 계절입니다. 그사이의 기간을 따져 보건대 8-9개월을 넘지 않으니, 해를 넘기며 체류하는 고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전장에서는 일행을 파견하려고 하면서 미리 길을 가며 지체할 상황을 서술하였고, 후장에서는 이미 돌아와서는 오는 길에 겪었던 갖은 고생을 진술하였는데, 모두 아랫사람의 마음을 환히 파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버드나무가 하늘거릴 계절은 기장과 피가 무성한 계절과 다르고, 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계절은 눈이 내려 진흙탕이 되는 계절보다 조금 이르니, 그렇다면 양장(兩章)의 왕(往) 자는 참으로 선후의 구분이 있음을 말합니다. 군사들이 돌아올 처음에는 눈이 펄펄 내렸는데 징을 울리며 개선하는 것은 모춘(暮春)에까지 미쳤으니, 길 가는 것이 더디고 돌아오는 기간이 오래 걸린 데 대한 탄식은 이 5장과 6장에서 증거할 수 있습니다. ‘래(來)’ 자를 길에 있을 때라고 한 것은 바로 일행을 파견하는 뜻과 돌아온 자들을 위로하는 뜻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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