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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7 21:40:582915 
8. 相鼠(상서) - 쥐를 보면 -
운영자
일반

相鼠(상서)




一.

相鼠有皮(상서유피)

쥐도 가죽이 있는데




人而無儀(인이무의)

사람이면서 위엄이 없네




人而無儀(인이무의)

사람이면서 위엄 없으면




不死何爲(불사하위)

죽지 않고 무엇을 하겠는가?







相(상)은 봄이다. 鼠(서)는 짐승 중에 천하고 미워할만한 것이다. 말하자면, “저 쥐를 보니 오히려 반드시 가죽이 있으니, 가히 사람이고서 위엄이 없으랴. 사람이고서 위엄이 없다면 그 죽지 않고 무엇을 하겠는가?”라 한 것이다.


二.

相鼠有齒(상서유치)


쥐도 이빨이 있는데





人而無止(인이무지)

사람이면서 멈출줄 모르네




人而無止(인이무지)

사람이면서 멈추지 않으면





不死何俟(불사하의)


죽지 않으면 무엇을 바라겠는가?




止(지)는 容止(용지)이다. 俟(의)는 기다림이다.




三.

相鼠有體(상서유체)

쥐도 사지가 있는데





人而無禮(인이무례)


사람이면서 예절이 없네




人而無禮(인이무례)


사람이면서 예절 없으면




胡不(후불천사)


어찌 일찍 죽지 않으리






體(체) 支體(지체)이다. 遄(천)은 빠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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